건설사 취업 당락 열쇠는 '직무경험'

입력 2006-06-12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회사 취업에 있어 취업당락원인을 놓고 미취업자들은 '어학능력의 부족'을 미취업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은 반면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은 '관련분야 직무경험'을 가장 유용한 취업전략으로 꼽았다.

건설취업정보업체 건설워커는 최근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건설업 신입 구직자 9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중 취업 성공자들이 내세운 자신의 취업경쟁력은 '직무경험'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265명의 취업 성공자 중 39.2%인 104명이 직무경험을 쌓은 것이 입사에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 어학능력 28.3%, 직무 자격증 14.0%, 학력·학벌 11.3%, 인맥 5.3% 등의 순이다.

그러나 미취업자들은 어학능력을 취업의 걸림돌로 생각하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미취업자 647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취업에 가장 큰 장애요인'에 대해 물은 결과, 41.9%인 271명이 어학능력을 꼽았다. 이어 학력·학벌 26%, 직무경험 14.5%, 직무 자격증 10.8%, 인맥 4% 등의 순이다.

건설워커 유종욱 이사는 “건설회사들이 직무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채용하려는 경향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며 “건설업 쪽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전공 및 직무분야를 다지는 노력을 먼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0,000
    • +2.1%
    • 이더리움
    • 3,112,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33%
    • 리플
    • 2,121
    • +0.24%
    • 솔라나
    • 128,600
    • -1.76%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1%
    • 체인링크
    • 13,090
    • -1.13%
    • 샌드박스
    • 12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