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낙연 의원 측 관계자 스마트폰에서 확인된 것으로 알려진 1억원짜리 수표 6장이 찍힌 사진. 이 의원 측은 12일 "지인들 간에 '선물'로 주고받은 사진에 불과하다"며 "완전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낙연 의원 측 관계자 스마트폰에서 확인된 것으로 알려진 1억원짜리 수표 6장이 찍힌 사진. 이 의원 측은 12일 "지인들 간에 '선물'로 주고받은 사진에 불과하다"며 "완전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