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28일째, 사흘만에 수중수색 작업 재개

입력 2014-05-13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28일째인 13일 오전 기상 악화와 선체 일부 붕괴 위험 등으로 사흘간 중단됐던 수중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52분부터 민·관·군 합동구조팀 잠수사들이 수중수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수색은 오전 2시 46분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사망자 발견에 따른 시신 수습 등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정조 시간인 오전 7시와 오후 1시 15분, 오후 7시 15분을 전후로 기상상황에 따라 수중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3·4층 선수 다인실과 3·4층 선미, 4·5층 중앙부를 중심으로 수색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장애물과 선내벽면 일부가 휘어져 접근이 어려운 4층 선미 좌측 다인실의 경우 선미 중앙 다인실에서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장비로 벽면을 뚫고 진입을 시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사고 해역에는 초속 6∼9m의 바람이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것으로 전망됐다. 오후에는 초속 5∼8m의 바람이 불고 파고는 0.5m 내외로 일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4,000
    • +3.34%
    • 이더리움
    • 3,101,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64%
    • 리플
    • 2,121
    • +1.82%
    • 솔라나
    • 128,400
    • +1.9%
    • 에이다
    • 401
    • +1.52%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1.03%
    • 체인링크
    • 13,110
    • +2.82%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