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국 자동차공장서 전기사고…안전 점검에는 문제없어

입력 2014-05-13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차단기 손보던 중 사고…직원 1명 가벼운 화상”

미국 내 한국 자동차 부품제조업체들이 연방정부의 특별 안전점검을 받는 도중 남부의 한 업체 공장에서 전기사고로 한국인 근로자가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조지아주 당국은 “최근 현지 동원금속 공장에서 전기 작업을 하던 직원들에게 스파크가 튀면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소방국은 헬리콥터와 의료진을 공장에 급파하고 화상을 입은 기술자 등 직원 2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공장 고위 관계자는 “전기차단기를 손보던 중 스파크가 튀면서 직원 1명이 팔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현지언론은 “회사 측이 사후 당국의 안전 점검에서도 문제없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조지아주에 2008년 진출한 동원 금속은 인근 기아ㆍ현대 완성차 공장에 도어프레임 등 차제용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9,000
    • -3.3%
    • 이더리움
    • 2,888,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87%
    • 리플
    • 2,024
    • -4.48%
    • 솔라나
    • 120,100
    • -4.3%
    • 에이다
    • 378
    • -3.57%
    • 트론
    • 406
    • -1.46%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3.24%
    • 체인링크
    • 12,270
    • -3.54%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