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포인트] 지지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날까? 반등 국면 예상

입력 2014-05-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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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12.13포인트(0.68%) 상승한 16695.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8.17포인트(0.97%) 하락한 1896.65, 나스닥종합지수는 71.99포인트(1.77%) 하락한 4143.86으로 마감했다.

글로벌 경기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 기대 등 경기 개선 기대감과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1분기 실적에 대한 우호적인 분석과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되며 지수는 상승폭을 더했으며, 야후, 트위터, 페이스북의 주가는 상승폭을 늘리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증시는 지지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나 상승폭을 늘릴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그 동안의부진한 흐름에서 서서히 반등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1970선 돌파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이다. 단기 급락에 대한 기술적인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고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기대감 역시도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유럽중앙은행의 추가 경기부양책과 중국의 자본시장 확대방안이 지지부진한 박스권 장세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에서는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의구심이 여전한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지만 추가적인 반등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반등 국면에서도 종목별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실적과 수급이 양호한 종목 중심으로 압축해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동양증권에서는 대외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2000선 회복도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으며 지난 달 말부터 이어져 왔던 국내증시의 조정 국면이 마무리에 접어들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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