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세계, 검찰 수사 악재에도 강보합

입력 2014-05-13 09:52

송영록 기자 sy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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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검찰수사 악재에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52분 현재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0.23%(500원) 오른 2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약보합세에도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신세계 상품권이 그룹 직원들에게 대량으로 흘러들어갔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세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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