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 울산공장서 폭발 추정사고로 8명 중경상

입력 2014-05-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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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제련 울산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13일 LS니꼬와 업계에 따르면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LS니꼬 울산공장 제련 2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한 명이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협력업체 직원 7명은 화상과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는 오전 7시부터 제련 2공장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중 구리물이 흐르는 탕로 끝부분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LS니꼬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현황과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S니꼬는 1999년 7월 LG금속(현 LS산전)과 한국·일본의 합자회사인 JKJS에 의해 설립됐다. 주요 사업은 동 제련, 정련 및 합금 제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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