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명 음주운전 응급실행...만취상태에도 무사한 이유는 비싼 차 덕분?

입력 2014-05-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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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음주운전 응급실행...무사한 이유는 차 덕분?

(사진=mbc)

가수 구자명이 13일 오전 음주운전으로 응급실에 실려갔지만 가벼운 부상에 그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구자명은 13일 오전 5시 3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지하차도 벽을 들이받았다. 구자명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은 가벼운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구자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구자명이 퇴원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구자명의 부상이 가벼운 정도에 그친 것이 비싼 차 덕분일 것으로 추측, 구자명이 타고 있던 차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구자명의 차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독일명차 B**이거나 국산 K*일 것으로 보고 있다. 구자명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우승할 당시 상금 3억원과 음반 제작비 외에 국산 중형 세단을 받았다.

구자명은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금은 고생하신 어머니께 다 드렸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차를 바꾸지 않았다면 국산 K*일 가능성이 크다.

구자명 차종에 네티즌들은 "구자명 차 뭘까?" 구자명 음주운전하고도 멀쩡한 걸 보니 외제차로 바꿨을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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