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정책수석에 김현미…원내지도부 구성

입력 2014-05-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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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박영선 원내대표 추진으로 신설된 원내 정책수석직에 재선의 김현미 의원을 선임했다.

정책수석은 당 대표직 산하의 정책위의장과는 별개로 원내대표와 함께 각 상임위의 법안을 살펴보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영록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앞으로 원내 부대표단의 정책수석을 신설하기로 했다”며 이 같은 인선결과를 밝혔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전날 의원총회에서 “각 상임위별로 새정치연합이 통과시켜야 하는 법안과 절대 통과되면 안 되는 법안을 게이트키핑하기 위해 신설키로 했다”고 정책수석직 신설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앞서 새정치연합은 강동원·김광진·김기준·김승남·김윤덕·남윤인순·민홍철·박완주·유대운·윤후덕·진선미 의원을 원내부대표로 임명했다. 원내수석부대표로는 김영록 의원, 원내대변인으로는 유은혜·박범계 의원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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