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외인·PR 매물 확대로 반락

입력 2006-06-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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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물을 물량이 늘어나면서 지수가 다시 하락하고 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9.14포인트 떨어진 1226.51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1259억원 팔자에 나서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5억원, 483억원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53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보험과 기계, 음식료품 업종 등은 1% 이상 상승중인 반면, 전기·전자, 증권, 은행 등은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중이다. 삼성전자가 1.04% 하락하고 있고 한국전력, 포스코, SK텔레콤 등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국민은행과 우리금융은 소폭 상승중이다.

현대페인트가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신세계도 양호한 5월 실적 발표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크라운제과는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2.71포인트 오른 581.42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3억원, 6억원 팔자에 나선 반면 외국인이 75억원 사자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NHN이 2.64% 상승중이며, CJ홈쇼핑, 하나투어, 네오위즈 등이 1~4% 상승중이다. 하나로텔레콤과 동서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아시아나항공은 3.74% 하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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