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가 자산재평가를 통해 자본총액을 크게 확대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34분 현재 대동전자는 전일 대비 12.56%(525원) 오른 4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대동전자는 경기도 광명시 등 부동산 5곳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평가금액이 기존 장부가액 27억7900만원에서 291억1800만원으로 947.6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자산재평가 차액인 263억3900만원은 대동전자 자산총액의 24.97%에 해당하는 규모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