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지현우 결별?. 네티즌 "군대가 잘못했네…헤어지긴 한걸까"

입력 2014-05-14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현우와 유인나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jju*****는 "군대가 잘못했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 밖에 네티즌들은 "유인나 지현우 결별설, 유인나지현우...결별이라니, 뭐가 사실일까" "유인나 지현우 결별설, 두 사람 잘 만나고 있하고 하더니" "유인나 지현우 결별설, 뭐가 진실이야 2년만에 헤어진건가" "유인나 지현우 결별설, 군대는 어쩔수 없나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4일 한 매체는 "유인나와 지현우는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유인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현우는 지난 6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에서 21개월간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가운데 연인 유인나가 전역식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한 차례 결별설이 나돌았다.

당시 유인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한 매체에 "유인나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을 뿐 두 사람 사이에서 변화는 없다. 여전히 에쁜만남을 갖고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에 이상없음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39,000
    • -1.2%
    • 이더리움
    • 4,632,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67%
    • 리플
    • 1,943
    • -4.19%
    • 솔라나
    • 347,600
    • -3.34%
    • 에이다
    • 1,390
    • -6.96%
    • 이오스
    • 1,144
    • +5.54%
    • 트론
    • 288
    • -4%
    • 스텔라루멘
    • 737
    • +6.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00
    • -3.56%
    • 체인링크
    • 24,980
    • -2%
    • 샌드박스
    • 1,091
    • +75.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