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유지안 결별 공식인정, 소속사 "3~4개월 전에 헤어져…좋은 동료로 남기로"

입력 2014-05-14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배우 김우빈와 모델 유지안이 결별했다.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 관계자는 "김우빈과 유지안이 헤어진 것이 맞다"며 "3~4개월 정도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우빈이 계속 빡빡한 스케줄로 바쁜일정을 소화해야 했고,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홀해져서 결별한 것으로 안다. 동료로서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우빈와 유지안은 지난해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김우빈과 유지안은 약 2년간 연인관계를 유지해왔다.

김우빈 유지안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 유지안 결별, 헤어졌구나" "김우빈 유지안 결별, 서로 보기 좋았는데" "김우빈 유지안 결별,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1: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70,000
    • -1.21%
    • 이더리움
    • 4,628,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2.98%
    • 리플
    • 1,921
    • -6.84%
    • 솔라나
    • 346,000
    • -3.84%
    • 에이다
    • 1,373
    • -8.04%
    • 이오스
    • 1,126
    • +3.11%
    • 트론
    • 288
    • -3.36%
    • 스텔라루멘
    • 715
    • -0.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50
    • -4.01%
    • 체인링크
    • 24,340
    • -2.68%
    • 샌드박스
    • 1,056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