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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4-05-14 15:48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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