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양성평등 실현 위한 TF 구성

입력 2014-05-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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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13일 제17차 여성정책조정회의에서 '제4차 여성정책기본계획 2014년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의 핵심은 여성인재 활용과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TF를 구성하는 것이다. 정부 부처와 대표적인 기업·기관·단체가 합동으로 TF를 구성해 2017년까지 3년간 여성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기업의 생산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여성 고용률 및 대표성이 높아져야 한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구체적으로 여성고용 확대, 일·가정 양립, 여성대표성 제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한다. 각자 실천 과제를 선택해 추진 계획을 수립해 이행하며 참여 기업·기관간 정보를 공유하고 실천을 위해 협력할 전망이다.

13일 기준 삼성전자, 현대그룹, 롯데그룹, 네이버㈜, 유한킴벌리를 비롯한 54개 기업과 18개 공공기관, 28개 민간단체 및 연구기관 등 총 100개 기관이 공식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17개 정부부처와 함께 TF를 구성한다. 향후 참여를 원하는 기업·기관·단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TF가 2017년까지 여성 고용률 61.9%를 달성하고 낮은 양성평등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TF 활동이 모범적인 양성평등 실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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