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일본 진출 후 첫 피홈런… 시즌 9번째 세이브 추가

입력 2014-05-14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오승환(32ㆍ한신 타이거스)이 일본에서 첫 피홈런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14일 일본 돗토리현 요네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그는 1이닝을 1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9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6일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 이후 약 8일 만의 세이브였다.

오승환은 상대 타자 카아이후에게 직구를 던지다 구장을 완전히 넘어가는 장외 우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17경기 만의 첫 피홈런이었다. 이로써 1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도 중단됐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65에서 2.08로 나빠졌다.

하지만 이날 정신력을 끝까지 잃지 않은 오승환은 다음 타자 마쓰야마 류헤이를 땅볼로 처리하고, 다나카 고스케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 4-3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7,000
    • +2.08%
    • 이더리움
    • 3,125,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44%
    • 리플
    • 2,131
    • +0.19%
    • 솔라나
    • 129,100
    • -1.68%
    • 에이다
    • 403
    • -0.98%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38%
    • 체인링크
    • 13,120
    • -1.28%
    • 샌드박스
    • 128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