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는 신촌, 왕십리, 신도림 등 서울 5개 지역에 위닝일레븐 2014 이동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동체험관에는 게임 체험공간 뿐 아니라 3D 콘텐츠도 마련했다. 또 일부 LG TV 판매 매장에도 게임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온·오프라인에서 약 한 달간 진행하는 ‘UHD 축구 게임리그’ 예선전을 통해 3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다음달 2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UHD 축구 게임리그 우승자에게는 ‘LG UHD TV’, 준우승자에게는 울트라PC ‘그램’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허재철 상무는 “온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구 게임을 통해 UHD IPS 패널과 시네마3D의 압도적 화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