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설비증설로 성장 기대감 높아져 … 목표가 ↑

입력 2014-05-16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트레이드증권이 16일 고려아연에 대해 생산설비 증설로 성장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4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려아연은 전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아연 생산설비 증설 계획을 발표했다. 고려아연은 현재 55만톤의 아연 생산능력을 65만톤으로 늘릴 계획이며 2015년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강태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아연 생산능력 10만톤 증가로 인해 고려아연의 매출액은 2153억원(아연 가격 톤당 2050달러, 환율 1050원 기준), 매출총이익은 약 847억원 증가가 예상된다” 면서 “정상 이익 420억원에 설비합리화에 따른 원가절감 등에 기인한 427억원의 증가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돼 아연 증설의 수익 기여도는 상당히 높다” 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이번 설비투자 결정은 투자자들의 아연 캐파 증설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요인” 이라면서 “고려아연의 지속적인 이익 증가는 투자자들의 성장 기대감을 또 한 번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하며 주가 밸류에이션 부담 역시 해소될 것” 이라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98,000
    • +0.06%
    • 이더리움
    • 2,901,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51,500
    • -1.44%
    • 리플
    • 2,039
    • +0.49%
    • 솔라나
    • 118,700
    • -1.08%
    • 에이다
    • 387
    • +2.65%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5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6.29%
    • 체인링크
    • 12,420
    • +1.55%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