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부서 한국기업 잇따라 철수

입력 2014-05-16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포스코건설 등 직원 대피시켜

최근 격렬한 반중국 시위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100명 가까운 부상자가 생겼던 베트남 중부 하띤성에서 한국기업들이 잇따라 철수하고 있다고 1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과 업계에 따르면 하띤에서 공사 중이던 삼성물산은 전날 현장에서 일하던 자체 인력 98명을 하띤 남부 동호이 지역 안전시설로 대피시켰다.

부두 근처 선박에서 작업 중이던 나머지 18명은 해상을 통해 현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대피 대상에서 제외했다.

포스코건설도 이날 오전 소속 근로자 70여명을 차량편으로 하띤에서 약 300km 떨어진 중부도시 빙으로 이동시킬 예정이다.

대사관은 하띤 지역에 전담인력을 급파하는 한편 주말인 17~18일에 대규모 시위가 예정된 점을 고려해 교민들에게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14,000
    • -1.87%
    • 이더리움
    • 2,890,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2.2%
    • 리플
    • 2,116
    • -3.99%
    • 솔라나
    • 120,800
    • -4.28%
    • 에이다
    • 408
    • -2.63%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2.46%
    • 체인링크
    • 12,760
    • -2.97%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