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병만족, 피라니아 사냥 실패…이틀 동안 잠 못 자

입력 2014-05-16 2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병만족이 피라니아 사냥에 실패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보뚜의 전설(핑크 돌고래)’을 찾는 블라인드 퀘스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브라질로 떠난 병만족은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예지원 배성재 봉태규 오종혁 이민우(신화) 온유(샤이니) 강인(슈퍼주니어) 혁(빅스)으로 구성됐다.

병만족은 아마존의 진수 피라니아를 잡기 위해 사냥에 나섰다. 33시간 꼬박 새고 나간 사냥에 모두가 지쳤다. 그러나 피라니아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예지원은 “우리가 거의 2일을 못 잤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하루를 샜다는 것 그 이상으로 힘든 것은 잠이 안 온다는 것이다. 잠이 와야 할 때는 잠이 안 오고..”라고 말했다.

네티즌은 방송 전부터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정글의 법칙’ 병만족, 오늘은 또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 “‘정글의 법칙’ 병만족, 브라질이 궁금하다” “‘정글의 법칙’ 병만족, 피라니아 사냥 성공할까” “‘정글의 법칙’ 병만족, 고생 많이 했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00,000
    • -2.21%
    • 이더리움
    • 4,595,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97%
    • 리플
    • 1,931
    • -7.03%
    • 솔라나
    • 344,400
    • -3.23%
    • 에이다
    • 1,373
    • -6.98%
    • 이오스
    • 1,133
    • +4.62%
    • 트론
    • 284
    • -4.38%
    • 스텔라루멘
    • 748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00
    • -4.56%
    • 체인링크
    • 23,650
    • -3.19%
    • 샌드박스
    • 793
    • +27.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