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아파트 붕괴, 또 올 가능성 있다… 북한 부실 감독·원자재 비리 근절에 달려

입력 2014-05-19 0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양 아파트 붕괴

(사진=뉴시스)

북한 평양 아파트가 붕괴되는 사고에 이어 제2의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북한 전문가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시공에 들어가는 원자재 비리와 허술한 감독통제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또한 평양 아파트 붕괴 사고에서 드러난 문제들이 다른 곳의 공사현장 또는 북한 전지역의 공사 현장에 만연해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다. 때문에 제2의 북한 아파트 붕괴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앞서 전날 조선중앙통신은 "13일 평양시 평천구역의 건설장에서는 주민들이 쓰고 살게 될 살림집(주택) 시공을 되는대로 하고 그에 대한 감독통제를 바로 하지 않은 일꾼들의 무책임한 처사로 엄중한 사고가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58,000
    • +2.41%
    • 이더리움
    • 3,110,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78%
    • 리플
    • 2,115
    • +0.57%
    • 솔라나
    • 128,600
    • -0.23%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39%
    • 체인링크
    • 13,080
    • -0.3%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