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미래희망기구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희망 나눔 운동화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총 400여명의 초ㆍ중ㆍ고ㆍ대학생이 참여해 빈곤 국가 아이들에게 전하고픈 희망 메시지를 흰 운동화에 그려 넣었다. 희망 메시지가 그려진 운동화들은 남수단·탄자니아 등 아프리카의 빈곤 국가 어린이들에게 전해진다.
입력 2014-05-19 09:18
18일 미래희망기구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희망 나눔 운동화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총 400여명의 초ㆍ중ㆍ고ㆍ대학생이 참여해 빈곤 국가 아이들에게 전하고픈 희망 메시지를 흰 운동화에 그려 넣었다. 희망 메시지가 그려진 운동화들은 남수단·탄자니아 등 아프리카의 빈곤 국가 어린이들에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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