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방우마이, 오픈마켓 ‘타오샤’ 론칭

입력 2014-05-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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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샤 메인 페이지. 사진제공 방우마이

방우마이는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등 해외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글로벌 오픈마켓 ‘타오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우마이는 제품데이터 3억개 이상을 보유한 중국 쇼핑검색포털 1위 기업으로 트래픽은 일일 순방문자(UV) 830만명, 페이지뷰(PV) 5000만페이지, 총 유저베이스 6000만명을 넘는 수준이다.

타오샤는 패션ㆍ뷰티ㆍ생활용품ㆍ가구ㆍ식품ㆍ의료ㆍ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한국 상품을 중심으로 일본 등 해외 상품이 입점돼 있다. 별도의 입점비는 없으며, 타오샤에 한국 상품이 입점할 경우 방우마이 한국관 광고 및 한류 컨텐츠 연계 마케팅을 할 수 있다. 중국 내 브랜딩이 필요한 기업은 통합마케팅 컨설팅 및 대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방우마이는 타오샤 론칭 기념으로 6월말까지 입점하는 업체에게 올해 보증금 및 플랫폼 사용료 무료 혜택을 주며, 입점 업체가 광고를 진행할 경우 3개월 선납에 한해 50% 할인 해준다.

방우마이 윤여걸 대표는 “이번 글로벌 오픈마켓 타오샤 론칭으로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ㆍ일본ㆍ미국 등 해외 정품 브랜드를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브랜드가 중국에 진출할 때 타오샤를 활용한다면 쉽고 안전하게 중국 소비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우마이는 타오샤 입점 관련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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