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국장 "'슈퍼스타K 6' 심사위원 4인 체제 고민 중"

입력 2014-05-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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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K 6' 미주 예선(사진=CJ E&M)

'슈퍼스타K 6' 제작진이 심사위원단을 4인 체제로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19일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위치한 엠넷 '슈퍼스타K 6' 오찬 간담회에는 신형관 상무, 김기웅 국장, 김무현 PD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기웅 국장은 '슈퍼스타K 6'에 대해 "좀 더 많은 장르의 출연자를 흡수하기 위한 고민의 연장선상에서 심사위원단을 꾸릴 예정이다. 기존에 했던 심사위원단은 모두 이번 '슈퍼스타K 6'에서도 심사위원의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3명이 아닌 4명의 심사위원단 체제도 고민 중"이라며 "윤종신과 이승철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슈퍼스타K 6'는 강원도 원주와 경남 창원 등지에서 지역예선을 시작했으며,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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