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방송화면 캡처)
‘빛나는 로맨스’ 조안이 이진 앞에서 자살을 기도한다.
19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100회에서는 하준(박윤재)이 대풍(정한용)의 아들임을 알게 된 순옥(이미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채리(조안)는 빛나(이진)에게 여전히 하준을 원한다며 울먹거린다. 그리고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16일 방송된 ‘빛나는 로맨스’ 99회는 10.5%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