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19일 오후 8시 티켓오픈…총 32개팀 참가 '최강 라인업' 기대↑

입력 2014-05-19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드림콘서트 페이스북

‘2014 드림콘서트’가 내달 7일 개최되는 가운데 티켓팅 전쟁이 예상된다.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는 오는 6월 7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이하는 드림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엑소(EXO),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에이핑크, B1A4, 걸스데이, 티아라, 스피드, 빅스, 유키스, 레인보우, 블락비, 달샤벳, 탑독, 포커즈, 갓세븐(GOT7), 소년공화국, 타이니지, 제국의아이들, 소리얼, 헤일로, 립서비스, 엠파이어, 씨클라운, 오프로드, 엔소닉, 베스티, 루커스, 세이예스, 제이준 등 총 32개 팀이 출연한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실의에 빠진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2014 브라질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슬로건을 '힘내라 대한민국'으로 변경했다.

‘드림콘서트’의 관람권은 19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권과 드림콘서트 공식 물품의 판매 수익금은 청소년을 위한 공익 기금으로 사용된다.

드림콘서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림콘서트, 예매 완전 전쟁이다" "드림콘서트, 라인업 최고" "드림콘서트, 좌석은 어떻게 되나" "드림콘서트, 엑소 소녀시대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720,000
    • +1.49%
    • 이더리움
    • 2,828,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499,600
    • +2.57%
    • 리플
    • 3,560
    • +4.25%
    • 솔라나
    • 196,100
    • +5.71%
    • 에이다
    • 1,088
    • +2.45%
    • 이오스
    • 736
    • -1.08%
    • 트론
    • 326
    • -0.61%
    • 스텔라루멘
    • 405
    • -0.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940
    • -0.08%
    • 체인링크
    • 20,440
    • -0.39%
    • 샌드박스
    • 416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