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샌프란 연은 총재 “연준, 금리 내년 하반기 올릴 것”

입력 2014-05-20 0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오는 2015년 하반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부시연구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고용시장과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내년 하반기 이전에 금리를 올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초 혹한으로 경제가 좋지 못했지만 전체 성장률은 2.5%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와 함께 부동산시장의 회복 모멘텀이 추락하고 있는 것을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부동산시장이 2009년 하반기 이후 처음으로 위축됐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는 이번 주 공개될 주요 부동산지표 역시 전년에 비해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미국인들의 주택 구매능력이 약화하고 있으며 연초 혹한 역시 미국 부동산시장에는 부담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일부 지표가 호전되기는 했지만 이코노미스트들은 전반적으로 올해 주택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전미부동산업협회는 오는 22일 지난 4월 기존주택판매를 발표할 예정이며 전문가들은 전월의 459만채에서 466만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의 499만채에 비해서는 줄어든 것이다.

상무부가 23일 발표할 4월 신규주택판매는 연율 42만9000채를 기록해 역시 전년 동기의 44만6000채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설 연휴, 박물관·공항까지 ‘체험형 설’…전통놀이·공예로 복 잇는다[주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47,000
    • -2.27%
    • 이더리움
    • 2,853,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737,500
    • -3.47%
    • 리플
    • 2,000
    • -1.86%
    • 솔라나
    • 114,700
    • -2.71%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5.99%
    • 체인링크
    • 12,330
    • -0.4%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