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이앤아이는 15일 약 2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가 청약자가 없어 무산됐다고 밝혔다.
파로스이앤아이는 지난 1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상증자 청약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했다.
한편, 이 회사는 14일 임시주총을 열고 현승문, 이재근 이사와 조준환 사외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입력 2006-06-15 17:45
파로스이앤아이는 15일 약 2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가 청약자가 없어 무산됐다고 밝혔다.
파로스이앤아이는 지난 1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상증자 청약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했다.
한편, 이 회사는 14일 임시주총을 열고 현승문, 이재근 이사와 조준환 사외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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