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로레알파리)
영국의 여신이자 로레알파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셰릴 콜이 올해로 칸 영화제 공식 후원 17주년을 맞는 로레알파리로부터 특별 초청을 받아 제67회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셰릴 콜은 칸 영화제 5일째 레드카펫에 등장해 섹시한 블랙 미니 드레스와 그녀만의 섹시함으로 레드카펫을 물들였다.
로레알파리는 칸영화제의 17년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서, 12일의 영화제 기간 동안 공식 초청을 받은 세계적인 뮤즈들과 함께 아름다움(BEAUTY)와 예술(ART)이 하나가 되는 다양하고 기념비적인 17주년 기념 스폰서십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