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팝콘 뜬다…매출 매년 2배 껑충”

입력 2014-05-20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가 편의점 CU에서 팝콘스낵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제공 BGF리테일

편의점 팝콘 매출이 매년 2배 넘게 늘고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CU는 팝콘 매출이 2012년 100.9%, 지난해 166.8%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일반 스낵 매출 신장률은 각각 26.3%, 5.9%에 그쳤다.

이에 따라 전체 스낵 중 팝콘 비중은 2011년 2.5%, 2012년 3.9%에서 지난해 9.1%까지 뛰었다. 반면 감자스낵 비중은 최근 3년간 29.6%, 29.4%, 26.3%로 매년 줄고 있다.

CU는 팝콘 인기에 대해 젊은층을 중심으로 홈시어터족(族), 다운로드족(族)이 부쩍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집에서 영화나 TV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극장에서 즐겨 먹던 팝콘이 이젠 가정에서도 보편적인 스낵이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CU는 팝콘 상품군을 계속 늘리고 있다. 현재 CU가 판매하는 팝콘 PB제품은 총 6종으로 콘소메맛, 카라멜맛, 치즈맛 등 다양하다. 최근에는 극장용 팝콘과 비슷한 버킷 용기 형태 ‘입안에사르르팝콘’, ‘카라멜치즈볼팝콘’도 선보였다.

BGF리테일 안태모 스낵식품팀장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편의점 스낵시장에서도 상품 트렌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안방에서의 문화생활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팝콘의 판매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정국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8,000
    • +0.52%
    • 이더리움
    • 3,008,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58%
    • 리플
    • 2,094
    • -1.64%
    • 솔라나
    • 125,200
    • -0.48%
    • 에이다
    • 390
    • -1.02%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97%
    • 체인링크
    • 12,760
    • -0.78%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