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드림콘서트, 전쟁 예고한 티켓오픈…결국 서버 마비

입력 2014-05-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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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드림콘서트’가 올해도 흥행을 예고했다.

‘드림콘서트’는 올해 ‘2014 드림콘서트,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6월 7일 오후 6시 서울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19일 밤 8시 티켓팅을 시작했으나 예매가 몰리는 통에 서버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등 19일 밤 한 차례 소동이 있었으나 이번에 티케켓팅을 하지 못한 가요 팬들은 2차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2014 드림콘서트’는 가요계 축제라는 이미지 부각을 자제하고 세월호 참사 등 나라 안팎의 재난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국민들과 아픔을 공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녀시대를 비롯해 엑소(EXO)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에이핑크 B1A4 걸스데이 티아라 스피드 빅스 유키스 레인보우 블락비 달샤벳 탑독 포커즈 갓세븐(GOT7) 소년공화국 타이니지 제국의아이들 소리얼 헤일로 립서비스 엠파이어 씨클라운 오프로드 엔소닉 베스티 루커스 세이예스 제이준 등 총 32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라인업에 어떤 해보다 뜨거운 예매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팬들은 “2차 예매 언제 오픈될까?” “이번에는 꼭 예매해야 되는데…” “2014 드림콘서트 예매 못하면 정말 슬플 것 같다”는 등 전석 매진에 대한 걱정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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