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사진=웹툰 노블레스 322화 캡쳐)
웹툰 ‘노블레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업데이트된 네이버 인기웹툰 '노블레스' 322화는 엠둥이의 심장이 무자카의 후손의 것임이 확실시되는 내용이 그려져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노블레스 322화는 전편에 이어 웨어울프를 상대로 타오 타키오 M21 삼총사의 전투가 박진감 넘치게 전개되고 타오와 타키오가 이전과는 다른 전투력과 속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M21은 전투에서 중상을 입은 타오와 타키오 등이 자신에게 도망가라고 말하자 또 다시 동료를 잃을 수 없다며 각성하게 된다.
노블레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업데이트 됐다", "노블레스, 완전 재미있어", "노블레스 다음편 기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거치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아낸 웹툰으로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웹툰은 ‘이광수 작가-손제호 그림’의 공동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