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몰디브 망중한...비키니 몸매 눈길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한 몰디브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여행 사진을 공개하고,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비키니 의상을 입고 수영을 하는가 하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딸 추사랑 역시 몰디브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특유의 귀여움을 어필하고 있다.

야노 시호와 추사랑, 그리고 추성훈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