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고혹한 자태의 서울 특집 화보 공개..."세계 미녀 2위, 가문의 영광"

입력 2014-05-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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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사진 = 얼루어코리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세계 미녀 2위에 등극한 소감과 함께 매혹적인 자태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나나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의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통해 세계 미녀 2위에 오른 것에 대해 "처음 소식을 듣고 '말도 안돼, 내가 어떻게 2위가 됐지'"라고 반문했다고 전했다. 다른 멤버들의 반응 역시 같은 반응이었고. 이어 나나는 이 같은 소식에 대해 스스로도 "진짜 신기하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세계 미녀 2위 소식에 나나는 "한편으로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였다. 저보다 더 기뻐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뿌듯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나나는 최근 합류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대해 "섭외 제의가 들어왔을 때 고민하지 않고 바로 하겠다고 했다"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리얼리티가 저랑 잘 맞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나는 스스로의 성격에 대해 "사실 엄청 털털하고 덜렁대는 스타일이다. 무대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나나의 서울 특집 화보와 근황이 실린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와 '얼루어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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