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24일 시험 앞두고 수험표 출력 시작

입력 2014-05-20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오는 24일 치러지는 제2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사장이 발표됐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은 20일 오후 3시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험표 출력이 가능하며, 고사장을 확인할 수 있다.

제2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시행되며, 응시자는 시험 신분증과 함께 수험표를 필히 지참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0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안전행정부에서는 2012년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안행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추천 자격요건도 제공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