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이종석·박해진, 서늘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대결...남남커플 감정 폭발

입력 2014-05-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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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종석(사진 = 아우라미디어)

‘닥터 이방인’ 이종석과 박해진이 마주한 채 서로를 서늘하게 바라보며 ‘불꽃 스파크’를 튀겼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이종석은 뜨거운 심장을 가진 천재 흉부외과의 박훈으로, 박해진은 차가운 머리를 가진 엘리트 흉부외과의 한재준으로 분한 가운데 강소라(오수현)로 촉발된 두 사람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 예고됐다.

이종석은 박해진에게 한 쪽 어깨를 잡힌 채 무슨 짓이냐는 듯 그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고, 박해진은 할말이 가득 담긴 눈으로 이종석의 눈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눈빛을 피하지 않고 서늘한 시선을 마주하며 찌릿한 스파크를 튀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박해진이 이종석의 멱살을 잡고 있는데, 이성적이고 냉정한 모습으로 일관하던 박해진이 잔뜩 흥분한 채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두 사람의 본격적인 대립관계가 어떻게 전개돼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는 20일 방송된 6회에 등장하는 장면으로 한재준이 박훈에게 명우대학교병원에 다신 얼씬도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 모습이 담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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