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시신운구 방해’ 삼성서비스지회 간부 등 3명 영장

입력 2014-05-21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신운구를 방해한 혐의로 삼성서비스지회 간부 등 3명에 대해 영장이 청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시신운구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및 장례식 방해)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라두식 수석부지회장 등 노조원 2명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활동가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라 수석부지회장 등과 함께 연행된 조합원, 학생 등 22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서 최근 숨진 채 발견된 서비스지회 부산양산센터분회장 염모(34)씨의 시신 운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노조에 장례절차를 위임했던 염씨의 유족은 부산으로 시신을 옮겨 가족장을 치르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그러나 노조측은 운구를 가로막고 유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며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염씨는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 강동면에서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46,000
    • +0.09%
    • 이더리움
    • 2,91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4.12%
    • 리플
    • 2,032
    • -0.15%
    • 솔라나
    • 119,100
    • +0.08%
    • 에이다
    • 389
    • +0%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40
    • +15.08%
    • 체인링크
    • 12,560
    • +0.88%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