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병언 구인장 집행...경찰 기동대 1000여명 집결, 금수원 내부 수색

입력 2014-05-21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수원 유병언, 금수원 경찰 기동대 집결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은신한 곳으로 알려진 경기 안성시의 금수원에 진입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수십명은 21일 오후 12시 10분 승합차 3대와 미니버스, 법무부 호송버스 차량 8대로 나눠 타고 금수원 내부로 진입, 유병언 전 회장의 신병확보에 나섰다.

다만 검찰은 유 전 회장이 이미 금수원을 빠져나가 서울에 있는 신도 집 등에 은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유 전 회장 추적을 위한 흔적이나 자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의 금수원 진입과 함께 경찰은 금수원 일대에 기동대 10개 중대, 10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했다.

특히 이날 구원파 이태종 대변인은 금수원 정문에서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구원파가 오대양사건과 무관하다는 공식입장을 통보했다"며 "검찰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었다고 판단해 그리스도 신도로서 법을 지키고 검찰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현재 6개 지청에 특별검거팀을 구성하고, 유 전 회장 검거 유공자에게 1계급 특진을 내걸며 유 전 회장 신병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2,000
    • +1.2%
    • 이더리움
    • 3,041,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7.32%
    • 리플
    • 2,091
    • -6.53%
    • 솔라나
    • 128,000
    • +2.24%
    • 에이다
    • 405
    • +0.25%
    • 트론
    • 409
    • +1.49%
    • 스텔라루멘
    • 238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4.46%
    • 체인링크
    • 13,070
    • +2.83%
    • 샌드박스
    • 139
    • +9.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