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자작곡 도전 "옛날 감성 담아…앨범 트랙 중 두번째로 좋은 곡" [인피니트 쇼케이스]

입력 2014-05-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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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멤버 우현이 작가 작곡에 도전했다.

인피니트는 21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인피니트 정규 2집 앨범 발매기념 '인피니트 1.2.3 쇼케이스'를 열고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19일 일본, 20일 대만에 이어 서울까지 3일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앨범 발매 쇼케이스로 마지막 종착지다.

우현은 "'눈을 감으면'이라는 곡이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곡은 한 여성을 사랑했던 남자의 마음을 쓴 가사다. 언젠간 돌아올것이라고 믿고 있는 마음이 담긴 곡이다"이라며 "애절하고 슬픈 감성적인 노래인 것 같다. 음악적인 사운드는 지금시대와 맞지 않은 옛날 감성이 묻어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우현은 가장 좋은 곡이냐는 질문에 "내 곡은 두번째로 좋은 곡이다. '라스트로미오'가 가장 좋은 곡"이라고 말했다.

우현이 직접 작사, 작곡한 솔로 곡 ‘눈을 감으면’은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했던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다시 만날 바람을 노래한다.

인피니트의 이번 앨범은 지난 ‘Destiny’ 활동 이후 약 10개월 만에 나오는 앨범이자 약 3년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 곡 ‘라스트 로미오’를 포함해 총 13곡이 담겼다. 특히 성규와 우현의 솔로 곡, 인피니트H(동우, 호야)와 인피니트F(성열, L, 성종)의 유닛 신곡까지 수록돼 풍성함을 더했다.

타이틀 곡 ‘라스트 로미오’는 오케스트라 세션과 록 스타일의 음악이 화려하게 결합된 팝 심포니 장르의 음악이다.

인피니트는 ‘다시 돌아와’에서 ‘Destiny’까지의 활동을 '시즌1'로 규정짓고, 앞으로의 활동을 '시즌2'로 해 새롭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다양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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