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자회사 G마켓 나스닥 상장 임박...'상승'

입력 2006-06-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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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G마켓이 나스닥 상장 초읽기에 들어가며 인터파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44분 현재 5.63% 오른 976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야후가 미국 오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의 G마켓 보유지분(29.26%) 중 10%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1만500원을 기록한 바 있다.

G마켓 담당자는 "나스닥 홈페이지에 공시된 사항 중 발행주식수(911만9565주)만 확정됐을 뿐 아직 확실히 정해진 게 없다"며 "상장 날짜 및 주당 공모가는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께 확실히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스닥 홈페이지에는 G마켓(GMKT)의 상장 예정일은 이달 26일, 주당 공모가는 13.25달러~15.25달러 수준으로 기재돼 있다.

인터파크는 현재 G마켓의 지분 33.69%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인터파크 이기형 대표 등 특수관계인이 11.2%, 오크인베스트먼트 19.26%, 야후 10% 등이 G마켓의 주요 주주로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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