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결승 홈런 작렬에 "1번으로 쓸까, 3번으로 쓸까...감독 고민 정말 클 듯"

입력 2014-05-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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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사진=AP/뉴시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텍사스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3타수 2안타(1홈런 포함), 몸에 맞는 볼 1개를 기록했고 타점 1개와 2득점까지 올리며 맹활약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시애틀에 4-3으로 승리했다. 특히 추신수가 터뜨린 홈런은 결승점으로 이어져 순도면에서도 최고를 자랑했다.

홈런 포함 추신수가 맹활약하며 텍사스가 승리를 거두자 네티즌 역시 환호하고 있다. "추신수 홈런, 팀내 홈런 1위니 1번 쓸까 3번 쓸까 고민될 듯", "추신수 홈런, 출루면 출루, 장타면 장타, 몰아치기면 몰아치기...못하는게 뭐임", "추신수 홈런, 팀이 올린 5득점 중 3점에 관여했네", "추신수 홈런, 1번으로 주로 나왔는데 팀내 홈런 1위라니", "추신수 홈런, 중심타자들만 살아나면 텍사스 타선은 정말 최강이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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