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훈련시스템 신산업으로 본격 육성한다

입력 2014-05-2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 융합 신산업의 하나인 가상훈련시스템산업을 위한 가상훈련시스템산업포럼 발대식 및 창립기념 세미나가 22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개최됐다.

가상훈련시스템산업이란 제조, 국방, 의료, 재난 현장 등과 유사한 가상환경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해 실제와 같은 몰입감으로 실제 훈련보다 더 안전하고 저렴한 교육·훈련을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최첨단 ICT 융복합 산업으로 국방, 제조, 의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특히 가상훈련시스템산업포럼은 지난해 산업부가 발표한 13대 산업 엔진 프로젝트의 하나인 ‘가상훈련 시스템’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추어 국내외 산업 현황 제공 및 정책제안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가상훈련시스템 수요·공급 기업이 중심이 되고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족했다.

포럼창립 행사는 제1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제2부 창립기념식, 3부 세미나 및 정책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제1부 포럼 창립총회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포럼의장과 운영위원장 선임 등 포럼 임원진을 구성했다.

제2부 창립기념식에서는 의장으로 선출된 박병완 한국지엠 부사장의 개회사, 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 정만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의 축사에 이어 우운택 KAIST 교수의 기조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3부 세미나 및 정책토론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 김상연 교수의 우리 생활에 스며드는 가상훈련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산업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가상훈련시스템의 핵심인 IT 경쟁력과 다양한 제조업을 바탕으로 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가상훈련시스템을 산업부의 13대 산업엔진프로젝트로 선정했다"며 "이에 호응해 가상훈련시스템 업계를 중심으로 동 프로젝트를 지원할 이번 포럼이 발족하게 된 것은 가상훈련시스템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밝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30,000
    • +3.45%
    • 이더리움
    • 3,005,000
    • +5.25%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10.51%
    • 리플
    • 2,070
    • +3.5%
    • 솔라나
    • 124,200
    • +7.44%
    • 에이다
    • 404
    • +4.94%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3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11.32%
    • 체인링크
    • 12,900
    • +4.54%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