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삼성제약, 젬백스 피인수 소식에 ‘上’

입력 2014-05-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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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이 젬백스&카엘에 경영권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젬백스&카엘은 삼성제약 인수를 통해 제약업계에 본격 진출한다.

22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제약은 전일대비 14.97%(590원) 오른 4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7만3000여주, 상한가 매수잔량은 370만8000여주다.

이날 젬백스는 삼성제약의 최대주주로부터 지분 16.1%을 120억원에 인수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또 삼성제약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는 계열회사인 젬백스테크놀러지가 30억원 규모로 참여해 젬백스와 계열회사가 인수한 지분은 약 17%에 달할 예정이다.

삼성제약은 1929년에 전신인 삼성제약소를 설립한 지 올해로 86년 된 제약회사로 유가증권시장에는 1975년에 상장했다. 국내 최초로 마시는 우황청심원과 까스명수 등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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