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의 네버랜드 '경기도 장흥 두리랜드' 화제..."환갑 지나도 철들기 싫은 이유 알겠네"

입력 2014-05-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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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화제다.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는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배우 임현식과 박원숙이 방문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곳은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놀이공원으로 각종 놀이시설과 함께 산 밑에 자리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까기 자아낸다. 1989년 문을 연 두리랜드는 규모 3000평에 운행 중인 놀이기구만 10여 종에 달한다.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직접 만들어 24년째 운영 중이다. 앞서 임채무는 지난 2011년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연예인들이 보통 요식업 등을 사이드잡으로 많이 한다. 처음에 내가 이걸(놀이공원) 시작했을 때 모든 내 주위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임채무는 당시 놀이공원을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즐거우니까 하지 어떤 일이든 일이라고 생각하면 못한다"며 "지금도 우리 아이들이나 아내에게 '난 환갑이 지나도 철들지 않을거다'고 말한다. 지금도 기분은 24~25세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기도 장흥 두리랜드 화제에 네티즌들은 "경기도 장흥 두리랜드 나도 가봤는데" "경기도 장흥 두리랜드, 이런곳에 이었어?" "경기도 장흥 두리랜드, 임채무가 운영하는 거였어?" "마이클 잭슨의 네버랜드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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