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대출금 모두 회수…청산 불가피

입력 2014-05-22 1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을 비롯해 KB국민, 하나, 외환, 신한은행 등 청해진해운의 채권은행들이 최근 ‘기한이익상실’을 통보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남아있는 대출금을 모두 회수하겠다는 것인데 청해진해운의 청산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기한이익상실은 금융회사가 채무자의 신용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하면 대출 만기 이전에라도 남은 채무를 일시에 회수할 수 있는 권리다.

기한이익상실을 통보받을 경우 열흘 안에 연체금을 갚아 상실 사유를 해소하지 않으면 대출금 전액을 상환해야 한다.

청해진해운은 5개 은행에 206억원의 대출 잔액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S의 공포’ 촉발...글로벌 시장, 팬데믹급 충격 휘말려
  • 내수한파 방어할 새 경제수장 누구…전 장·차관 출신들 거론
  • 반도체 훈풍 속 입주 시작한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가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금융권 AI 활용…어디까지 왔을까요?
  • 'CFE' 지고 'RE100' 집중?…'백년지대계' 에너지 정책 운명은?
  • 尹 파면 격분해 곤봉으로 경찰버스 파손한 20대 남성, 구속 기로
  • ‘이강인 결장’ PSG, 프랑스 리그1 4시즌 연속 우승 성공…트레블 도전 ‘청신호’
  • 美 상호관세 부과는 초탄, 진짜 충격은 중국·EU 등 주요국 보복관세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320,000
    • -0.18%
    • 이더리움
    • 2,67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440,100
    • -0.92%
    • 리플
    • 3,148
    • +0.1%
    • 솔라나
    • 177,400
    • -0.5%
    • 에이다
    • 955
    • -1.75%
    • 이오스
    • 1,103
    • -2.9%
    • 트론
    • 351
    • +0.57%
    • 스텔라루멘
    • 372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250
    • -0.48%
    • 체인링크
    • 18,890
    • -0.37%
    • 샌드박스
    • 385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