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北, 노무현 전 대통령 5주기 추모 뜻 밝혀"

입력 2014-05-22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무현재단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23일)을 하루 앞두고 북한으로부터 추모의 뜻을 담은 두 통의 '전통문'을 팩스로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이름으로 된 전통문 1통,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이름으로 된 전통문 1통 등 총 2통을 받았고 전통문 수신 직후 이를 통일부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전통문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 번영의 길에 크게 기여한 노 전 대통령의 애국적 장거는 민족사와 더불어 지울 수 없는 한 페이지로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노 전 대통령의 생전의 뜻을 이어 귀 재단이 남북선언 이행과 통일을 위한 활동을 계속 앞장에서 벌여나가리라는 기대를 표시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아울러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명의의 전통문은 '역사적인 10·4 선언과 더불어 남북관계 발전과 통일 성업에 기여한 노 전 대통령의 공적은 민족사에 뚜렷한 자욱(자국)을 남기며 길이 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유가족과 귀 단체가 노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 남북선언 이행과 통일을 위한 길에서 계속 앞장서 나가리라고 기대합니다'라고 써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9,000
    • -0.55%
    • 이더리움
    • 2,991,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2.42%
    • 리플
    • 2,092
    • +0.29%
    • 솔라나
    • 124,800
    • +0.32%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03%
    • 체인링크
    • 12,650
    • -0.71%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