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영업이익 126억…분기 사상 최대 실적 재경신

입력 2014-05-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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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801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대비 11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126억 원, 당기순이익 9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전년 동기 대비 684%, 442%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진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 13%, 12%의 성장을 보였으며, 각 사업부문도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을 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된 국내 반도체 및 LCD 업체와의 공급계약 체결로 인한 매출이 안정적으로 실현되고 있으며, 이번 분기에도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번 실적 경신의 배경이다. 이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매출이 크게 늘어났으며 제우스뿐 아니라 자회사인 J.E.T의 수출 또한 증가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원화의 강세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나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수주를 받고 있어 반도체 및 LCD 제조장비에 대한 매출 증대가 올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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