댤샤벳 수빈이 차량 전복 교통사고를 당했다.
달샤벳의 소속사 헤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수빈이 부산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울산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차량에는 수빈과 매니저가 탑승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빈은 허리와 다리를 다쳤으며 다른 곳에 골절이 있을 수 있어 정밀 검사 중"이며 "여자 매니저는 쇄골이 골절돼 치료 중이다"고 덧붙였다.
수빈은 이날 부산에서 진행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시즌2'의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오던 중 경부고속도로 울산 부근에서 전복됐다.
달샤벳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어쩌다가"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조심해야해"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많이안다쳐야하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