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업체인 스타엠이 자회사로서 가수 비와 영화배우 송혜고의 영상화보집 제작·유통업체인 스타엠플래닝과의 합병을 추진한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스타엠플레닝은 스타엠과의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금감원에 등록법인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력 2006-06-20 14:39
엔터테인먼트업체인 스타엠이 자회사로서 가수 비와 영화배우 송혜고의 영상화보집 제작·유통업체인 스타엠플래닝과의 합병을 추진한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스타엠플레닝은 스타엠과의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금감원에 등록법인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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