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존레논 아들 위해 '헤이 쥬드' 만든 폴 매카트니, '최악의 결혼' 진실공방의 지나 롤로브리지다

입력 2014-05-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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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레논 폴 매카트니

존레논 폴 매카트니

(MBC 방송화면 캡쳐)

비틀즈 존레논의 아들을 위해 폴 매카트니가 '헤이 쥬드'를 만든 사연이 전파를 탔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소년을 위한 노래’ 편이 방송됐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비틀즈의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는 실의에 빠진 한 소년을 위로하기 위한 노래를 만들었다.

사건은 존 레논으로부터 시작했다. 존 레논은 아내와 아들을 버리고 행위예술가 요코에 빠져 있었다. 폴 매카트니는 아내를 버리는 존 레논을 보고 마음이 상했다.

폴 매카트니는 앨범 장식을 상의하려 존 레논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존 레논은 짐을 싸서 집을 나가던 중이었고 어린 아들인 줄리안만 혼자 남겨져 있었다.폴 매카트니는 자신 역시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간직해 어린 줄리안을 불쌍하게 생각했다.

그는 줄리안을 아들처럼 챙기며 휴가를 함꼐 보내고 악기를 가르치기도 했다. 결국 줄리안을 위해 노래를 만들기까지 이르렀는데 이 노래가 바로 비틀즈의 히트곡 '헤이 쥬드'였던 것. 이 곡은 수많은 비틀즈의 곡들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며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에서 폴 매카트니가 직접 '헤이 쥬드'를 열창하기도 했다.

뒤이어 방송된 ‘최악의 결혼’에서는 1960년대 섹시스타로 이름을 알린 지나 롤로브리지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을 한 해프닝이 전파를 탔다. 지나 롤로브리지다의 결혼에 관한 진실공방은 아직까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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